TRVR DAY LEATHER TOTE 나를 위한 핸드메이드 가죽 토트백
TRVR DAY LEATHER TOTE 나를 위한 핸드메이드 가죽 토트백 쇼핑을 많이 즐기지는 않지만 가끔 나에게 꼭 필요한게 쇼핑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살만한? 물건이 있나 종종 웹서핑을 하곤 하는데 어떤 녀석이 나타났다. 지금이 나를 위한 가방을 지를 타이밍인 것 같다. 난 가방이 많지는 않다. 1년에 한개 정도 구입하는 것 같다. 2015년을 위한 가방은 필슨이었다. 아마 딱 이맘 때였던 것 같은데 2014년 12월 어떤 가방을 구입할까? 고민하던 중 필슨 257 모델이 딱 들어왔다. 물론 무지 열심히 사용해서 때를 좀 만들어야 했는데 아직까지 너무 쌔삥 가방의 느낌이 있다는 것. 내나이 한 50정도 되면 내가 처음 웹에서 필슨 257을 봤을 때 그 느낌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어쨌건 시간이 ..
김센스 캐스트/IT 테크 소식
2015. 12. 17.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