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여행 이틀날 마지막 일정 입니다. 모든 행사를 마치고 방콕 시내에서 파타야로 이동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다른 일정은 없었고 파타야에 위치한 케이프 다라 리조트 파타야(Cape Dara Resort Pattaya)에 도착하는 일만 남았었지요. 이번 여행에 함께 한 코크프렌즈 모든 인원들은 해바라기 버스?에서 넉다운 되어~~ 파타야로 이동했어요.
이틀동안 지낼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이곳 이름은 케이프 다라 리조트 파타야(Cape Dara Resort Pattaya) 입니다. 완전 강력 추천하는 곳이에요. 이틀동안 완전 편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낸 호텔이에요. 파타야로 여행 가신다면 이곳 꼭 고려해 보세요.
이번 여행 일정에 남자가 저 뿐이어서 저만 이런 넓은 방을 혼자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괜찮다고~~ 하는데 다들 제 방으로 오지 않는군요. ㅎㅎㅎ
해외 리조트 시설을 이용해 보는 것은 처음이었습니다. 무려 욕실에서 베란다까지 보입니다. 의도? 목적은 모르겠습니다만...신혼 부부들은 이런 리조트에 오면 욕실을 훤히~~ 들여다 보이게 해 놓고 사용하나 봅니다. 전 몰라요~~~
방 청결상태도 좋고 침대도 폭신 거리고 이불 상태도 굿!
침대 옆 거실 공간도 상당히 넓었어요.
욕실 컨디션좀 보세요. 운동장만한 넓이의 욕실 입니다.
욕실에서 바라 본 케이프 다라 리조트 파타야(Cape Dara Resort Pattaya) 호텔 방의 모습.
여행자들을 위한 배려! 에코백 입니다. 저는 사진 속 에코백을 들고 다녔어요.(여분의 가벼운 가방을 안가져와서요.)
코카콜라에서 준비해 준 웰컴 과일! 정말 달달하니 맛있었습니다.
파타야에서의 일정이 매우 긴장되고 기대되었던 파타야의 첫날 밤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파타야 여행 가시는 분들 케이프 다라 리조트 파타야(Cape Dara Resort Pattaya) 꼭 가보세요. 정말 좋아요.
[저는 코크프렌즈로 활동하고 있으며 방콕 코카콜라 병 100주년 아트투어에 초대받아 소개를 목적으로 본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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