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Y6 편의점에서 살 수 있다!
화웨이 모바일이 국내 진출한지는 몇년 되었죠. 헌데 지금까지 좋은 실적을 거두지는 못했습니다.
뭐..뻔한 이유긴 한데 국내에 자사 제품을 몇종 출시하지 않았기 때문이죠. 헌데 출시한 제품도 고가의 하이스펙을 갖춘 매력적인 제품이 아닌 저가형 제품이었습니다. 그것도 중국에서 판매하는 제품보다 스펙 낮춰서....
헌데 최근 유플러스와 화웨이는 아예 저가폰 전략으로 완전 공짜폰 Y6 판매를 시작했고 이는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뭐..2만대 이상 현재까지 판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물건이 없어서 못팔 정도로!
이번 화웨이-유플러스의 판매전략을 보고..역시 그렇구나..가격 싸면 장땡이다. 성능? 그딴거 높으면 좋긴 하겠지만
큰 매출을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저가폰 시장도 있다! 라는 것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그리고 높은 인기에 힘입어 화웨이와 유플러스는 GS25에서 초저가 공짜 무료폰 화웨이 Y6의 판매를 시작합니다.
Y6의 출고가격은 15만원대 입니다. 월 3만원대 요금제를 사용하면 134,000원의 지원금이 나오고 2만원의 추가 지원금으로 공짜로 구매할 수 있고요!
GS25 편의점 Y6 판매기념으로 다음달말까지 삼성 정품 SD메모리카드와 모바일 상품권도 추가로 지급한다고 합니다. 저가폰 공략하시는 분들은 이번 Y6를 선택해 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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