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 플러스 출시와 함께 애플케어 플러스(AppleCare+) 이용할 수 있다?
꿈같은 이야기지만 현실이 될 수도 있을 것만 같은 핫한 소식인데요. 최근 애플스토어 한국 첫 매장이
신사동에 오픈될 것이다! 라는 루머와 함께 다양한 소식이 업데이트되고 있는데 어제는 애플케어 플러스 관련
루머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9월 27일 오후 3시 반경 한국 애플 홈페이지에 애플케어 플러스 구매 페이지가 올라왔다는 내용인데요. 사실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누군가 조작을 한 것일 수도 있고 사실일수도 있습니다.
해당 페이지는 업데이트 후 약 3분후 삭제 되었다고 하는데요. 페이지 내용을 확인해 보면 아이폰7 및 아이폰7 플러스를 위한 애플케어 플러스 가격이 159,000원이었고 애플케어 플러스 보증을 통해서는 최대 두번까지 소비자 과실로 인한 손상에 대한 수리가 가능한데 이때에는 45,000원의 자기 부담금을 필요로 하며 그외의 유상 수리의 경우 13만원까지 청구가 된다고 홈페이지에 공개 되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확인할 수 없는 서비스 관련 소식도 있었는데요. 택배 수리를 지원한다는 내용입니다.
단 이때에는 오직 애플케어 플러스에서만 가능하며 택배 서비스 이용시 이용자는 직접 택배비를 부담해야 합니다.
출처는 네이버 카페 아사모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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