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의 화들짝? 화웨이 10배 빠른 스마트폰 충전기술 공개!
샤오미가 대륙의 실수라면 화웨이는 대륙의 화들짝? 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제품 판매량을 봐도 그렇고 자사 제품에 탑재되는 기술 역시 화들짝? 놀랄만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줍니다. 화웨이 메이트S의 경우 애플 아이폰6S 출시 전 포스터치 탑재 제품으로 이슈가 되기도 했었지요.
최근 일본 배터리 심포지엄에 참여한 화웨이는 10배 빠른 스마트폰 충전 기술을 공개했다고 하는데요.
기존 스마트폰 배터리인 리튬이온 소재를 활용해 충전속도가 빠른 두가지 배터리 동영상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600mAh 배터리는 2분만에 68%가 충전되었으며 3000mAh 배터리는 5분만에 48%가 충전되었다고 하는데요.
배터리 성능을 개선한 화웨이의 스마트폰이 출시된다면 아마도 이바닥에서? 화들짝? 한바탕 큰 이슈가 될 것 같습니다. 단 상용화는 당장 힘들 것으로 예상하는데요. 왜냐면 빠른 충전을 위해 위 이미지에서와 같이 거대한 충전기가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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