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R 배터리 용량 줄여 리퍼폰으로 출시된다.
갤럭시노트7R 배터리 용량 줄여 리퍼폰으로 출시된다. 배터리 발화 사건으로 곤욕을 치르며 삼성전자에 불명예를 안겨줬던 갤럭시노트7이 재출시 됩니다. 지난달 삼성전자에서는 갤럭시노트7의 회수 제품들을 재활용한다는 방침을 공식적으로 밝혔는데요. 판매되지 않았던 완제품의 경우 리퍼폰으로 판매될 수 있고, 재사용 가능한 부품 및 제품 내 희귀 금속은 추출 후 재활용될 예정입니다. 갤럭시노트7 배터리 용량 줄인다. 최근 해외에서 갤럭시노트7 리퍼폰이 유출되었습니다. 이를 살펴보니 모델명은 기존 N930에서 N935로 변경되었으며 배터리 용량이 기존 3500mAh에서 3200mAh로 교체된 것이 확인되었는데요. 이는 기존 갤럭시노트7에서 발화의 원인이었던 배터리 제거 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량을 줄인 것으로 생..
김센스 캐스트/IT 테크 소식
2017. 4. 10.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