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카콜라 코크프렌즈의 태국 여행 3일차 파타야 오후 일정 입니다. 오전에는 파타야 산호섬으로 유명한 꼬란섬에서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기고 다시 케이프 다라 리조트에서 오후 시간을 보낸 후 밤 시간즈음 되어 저녁 식사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완전 너무나 러블리한 곳이었는데요. 파타야 여행 하시는 분들에게 꼭 가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장소 입니다. 이름은 림파라핀!(Rimpa Lapin) 입니다.
림파라핀(Rimpa Lapin) 은 좀티엔 비치에 위치하는데요. 케이프 다라 리조트에서는 거리가 쫌 됩니다. 저는 코크프렌즈 인원들과 단체로 이동을 해서 버스로 찾아갔는데요. 개인으로 가실 때에는 오토바이 타고 가는것도 좋은 선택이라 여겨집니다.(교통비가 싸요.) 또는 썽테우를 타고 가도 되는데요. 갈때 가격 흥정은 잘 하셔야 되는 것 아시죠?(저는 오토바이 추천! 바이크 하루 빌리는데 200바트면 됩니다. 기름 넣고 하루 너끈히 이용할 수 있어요.
http://www.rimpa-lapin.com/ 림파라핀 홈페이지 입니다. 찾아가실 때 참고하세요.
림파라핀(Rimpa Lapin)에 도착했습니다. 너무 너무 멋진 경치의 레스토랑 이었어요. 연인들을 위한 맛집으로 강력 추천합니다.
해질녘에 찾아간다면 더더더 많이 좋습니다.
어떤가요? 최고죠? 림파라핀(Rimpa Lapin)은 태국 전통 음식을 취급하는 레스토랑인데요. 입맛에도 잘 맞고 정말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낭만적인 식사를 위한 촛불도 세팅!
볶음밥인데 정확히 음식명이 뭔지는 기억이 안나네요. 맛은 엄청 좋았습니다. 많이 먹었던 기억이~~~
음료로 전 칵테일 피나콜라다를 주문했습니다. 야자수 열매의 껍데기에 가져다 주더라고요. 비쥬얼 굿! 사진은 많이 못찍었습니다. 글쎄..메모리를 놓고 가는 바람에 용량 부족으로...사진이 몇장 밖에 없네요. 매우 아쉽.
위 요리는 태국의 유명한 음식 톰양쿵 입니다. 타이거새우에 태국고추도 들어가고 시큼한 음식. 파타야 가시는 분들이라면 꼭 놓치지 말고 가시길. 정말 강추! 분위기 좋고 경치도 너무 멋지고 음식도 완전 맛있었습니다.꼭이요. 맛보고 오세요.
[저는 코크프렌즈로 활동하고 있으며 코카콜라 병 100주년 아트투어 행사에 초대받아 위 여행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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