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케이스 리폼 슬링백 지름.
원래 가방 사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우연찮게도....지름의 기회가 왔다. 그래더 별 고민없이 바로 결제! 으악....집에 가방 많은데..왠 또 가방이냐.. 그래도 이번 지름은 명분이 있던게...나에게는 슬링백이 없다는 것이고.. 또한 인케이스 쿠폰이 있었다. 그래서 결제를 아니할 수 없었다. 가격도 135000원밖에 안한다. 자전거 탈때. 또는 여행 다닐떄 메고 다니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허리에 착용할 수도 있고 어깨에 착용도 가능하다. 12인치 노트북이나 카메라, 스마트폰 등을 넣어가지고 다닐 수 있다. 아마도 활용도는 꽤 좋을 듯 싶다. 그동안 가방에 이것저것 많이 넣어가지고 다녔는데 이제 가방좀 가볍게 하고 다녀야 겠다. 인케이스 리폼 슬링백으로 말이다.
멋진하루
2015. 7. 31. 16:27